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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고민거리를 털어보세요, 누군가가 대신 상담해주고 화내줄지 모릅니다.

인생 상담
2018.02.01 00:43

그냥 부질없는 푸념이나 듣고가줘..

( cb3f521b ) 조회 수 280 추천 수 1 댓글 12

여기에 이런글 쓰고 님들이 댓글로 응원하고 옳은길을 제시해줘도 내가 그걸 지킬거란 보장은없지만!

푸념한번 늘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글올리네..

 

현재 23세 군대 전역하고 집에서 놀고있는 백수생활 30일 까지 3일남았네...

대학도 못나왔고 일도 못하고있는 이때 여기저기 이력서는 넣고있지만 그 어디서도 부르지 않는 이때..

도박을 알아버렸네... 토토말야....

그나마 가지고 있던 60정도를 꼴아박고 남은 10으로 맥주만 잔뜩 사서 하루하루 마시고있는데

이제 남은돈도 없고 진짜 인생 허무하구나...라는걸 다빨리고 깨달아버렸어...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나마 다행인건 내일은 카페에 면접을 보러간다는것정도...

면접같은거 2년만에 처음보는거라 어떻게 하는건지도 기억안나는데...

그냥 가서 마냥 웃고만 있을수는 없겠고... 카페는 처음이라 배워야하는데

합격하고서 잘 배울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살거면 군대가 낫지않나..싶고

동기들은 전역하고 신나게 노는데 난 뭐하나 싶고...

지금 군대들어가는 친구들 보면 불쌍하곸ㅋㅋ

내가 뭘 잘못했는지 사기꾼들은 날 노리고있고..

친한 동생이라 생각했던애가 돈좀 빌려달래서 300정도 빌려줬더니 (2년전이지만)

전역하고 나오니까 애가 없어져있고..

하...........진짜 이게 뭐이리 허무하고 부질없는 인생인지 지금이 암흑기? 쯤 되려나 싶은데

이때를 잘 버티면 해는 뜨겠지 하면서 하루하루 넘기고

시간을 돌린다면 전역 다음날로 돌리고싶다...

그때정도면 웬만큼은 바로잡을수 있을거같은데...

깜깜한 미래를 바라보느니 조금이나마 밝았던 과거...도 밝지는 않았지만...

어디서 꼬인건지 잘 모르겠고..

왜 내 주위에 친구가 없어진건지 잘 모르겠고...(어느새 정신차리니까 없었네...???)

빨리 일은 하고싶고 돈도 벌고싶고 술도 마시러 나가고싶은데!!!!!

일도 없고 돈도없고 술마실 친구도 없어!ㅠ

예전처럼 그냥 소설이나 끄적거리고싶다...

안보이시면 여길 눌러서라도 눌러주세요 엉엉.

라렝이시님의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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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흰색의 성스러운 팬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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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포우★베댓 2018.02.01 11:15 ( 741bda43 )
    면접보러가신다니까 일단 다른거 생각하지말고, 대화하는 연습부터 해두세요.
    토토든 로또든 뭔 도박을 하든 간에
    이미 일어난거 고민하다 내일꺼 망치면 무의미잖아요.
    카페면접같은거라면 사내면접과 달리 큰 목소리를 내지 않고 순차적으로, 차근차근 말할수 있는 능력,
    완급을 조절해서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시면 하루만에도 어느정도 대화연습 가능하니까요.
    웹소설같은거 잘 쓰시면 네이버나 인터넷 소설 사이트같은데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아요.
    일단 내일 면접보신다니까 잘될수 있기를 바라요.
    딴거 다 제쳐놓고 일단 그거에 집중해서 일 구하시면
    다른거 생각해주세요. 홧팅
  • profile
    비츄누★베댓 2018.02.01 22:48 ( a70a2f2f )
    맥주마셨다는점에서 아직 진정한 나락이 아님
    소주면 ㄹㅇ 나락의 구렁텅이
  • profile
    aiaiaia★베댓 2018.02.01 11:39 ( 86c808bc )
    화이팅
  • profile
    포우 2018.02.01 11:15 ( 741bda43 )
    면접보러가신다니까 일단 다른거 생각하지말고, 대화하는 연습부터 해두세요.
    토토든 로또든 뭔 도박을 하든 간에
    이미 일어난거 고민하다 내일꺼 망치면 무의미잖아요.
    카페면접같은거라면 사내면접과 달리 큰 목소리를 내지 않고 순차적으로, 차근차근 말할수 있는 능력,
    완급을 조절해서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시면 하루만에도 어느정도 대화연습 가능하니까요.
    웹소설같은거 잘 쓰시면 네이버나 인터넷 소설 사이트같은데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아요.
    일단 내일 면접보신다니까 잘될수 있기를 바라요.
    딴거 다 제쳐놓고 일단 그거에 집중해서 일 구하시면
    다른거 생각해주세요. 홧팅
  • profile
    라렝이시 2018.02.01 23:28 ( 12f0cd47 )
    To. 포우
    사랑해요 ㅠㅠ
    면접은 내일로 미뤄졌으니 연습은 해보고 갈게요!
  • profile
    aiaiaia 2018.02.01 11:39 ( 86c808bc )
    화이팅
  • profile
    비츄누 2018.02.01 22:48 ( a70a2f2f )
    맥주마셨다는점에서 아직 진정한 나락이 아님
    소주면 ㄹㅇ 나락의 구렁텅이
  • profile
    라렝이시 2018.02.01 23:28 ( 12f0cd47 )
    To. 비츄누
    사실 소주를 못먹어서....
  • ?
    D77 2018.02.02 00:48 ( b5db5060 )
    ㅋ 일한다고 별반 다를 줄 아나본데 한창 술집년에 빠져 월급 약간의 현금서비스 등을 바쳐가며 놀러 다닌적도 있음
    멘탈만 잘잡고 앞만 봐 인생 김 ㅋ 그냥 미리 인생 액땜했다 치고 좋은 생각하고 사셈.
  • profile
    라렝이시 2018.02.03 22:20 ( 12f0cd47 )
    To.
    한번 크게 데이고 왜 부모님이 도박은 하지말라했는지 배웠습니다...ㅠㅠ
  • ?
    쿨데레 2018.02.04 15:34 ( 174146e6 )
    음일단 제일 잘못하신건 돈을 빌려준겁니다. 다른부분은 제치고 이건 꼭 짚고 넘어가야돼요.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돈빌려주는거 아닙니다.

    돈빌려주면 우정도 잃고 돈도 잃지만 안빌려주면 돈은 안잃거든요.
    일단 돈을 300빌린것도 애초에 갚을생각이 없었을겁니다. 그거빌리고 잠수탈생각이었겠죠.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친하다고 생각한건 본인만 그렇게 생각한거고요 빌려간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않았다는거죠.

    앞으로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빌리는 사람도 쳐내세요.
  • ?
    by야생의고릴라 2018.02.06 13:25 ( 54d38388 )
    젊은 날에 겪어서 다행이라구 생각해 사람은 직접 경험해봐야지 말로만 하면 뭔소린지 못알아먹더라고 ㅋㅋ
  • ?
    김비 2018.02.08 19:15 ( b826064d )
    취업성공패키지라도 신청해보세요. 가까운 고용센터에 가시면 국비지원 교육받을 수 있는 제도들 많이 알아볼수 있어요.
    바리스타쪽이나 컴퓨터 교육은 꽤 종류도 다양하고 많으니까 도움되실거에요.
  • ?
    레이피어즈 2018.02.09 00:37 ( c683b3c9 )
    남자는자고로 술여자도박 3대로 망한댔음. 아직창창하심. 100세 시대 이제 시작인데, 뭘 해도 될 수있는 나이가 최대 무기요.
    근데 문제는 뭐든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하라는거. 카페에서 열일도 하고, 동호회같은거도 들고 그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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